크리에이티브 커뮤니케이션 LetsKey!

사람들은 당신에게 관심이 없다. 

처음으로 만난 이들이 서로 자기소개를 합니다. 하지만 아무도 상대의 이야기를 듣고 있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나는 무슨 이야기하지?’라는 생각을 하고 있으니까요. 돌아가며 서로 소개를 했지만 상대에 대해선 전혀 알지 못하는 상태가 됩니다. 왜 그런걸까요? 우리는 상대에게 관심이 없다는 사실, 오직 자신에게만 관심이 있습니다. 자신의 관심이나 목적이 닿을 때 비로소 하지 말라도 해도 상대에게 관심을 갖고 나의 것과 연결할 수 있는 지점을 탐색하게 됩니다. 열쇠는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커뮤니케이션의 방향을 지금까지와는 반대로, 나로부터 출발해서 우리를 향해 가도록 만든다면 우리의 대화와 협력은 참으로 많은 부분에서 변화가 일어날 것입니다.

나도 아니고, 우리도 아니고
무엇을 하든 내가 스스로 의미를 부여하지 못하면 영혼이 빠진 부품에 불과합니다. 사람은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할 때, 잘 하는 일을 할 때, 그것이 의미가 있다고 생각할 때 내적인 동기를 발현하게 됩니다. 개인의 에너지를 높이지 않으면 전체의 에너지를 키울 수가 없습니다. 그저 총량이 정해진 파이를 쪼개는 수준밖에 될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개인의 역량을 아무리 키운들, 그것이 시너지로 만날 수 없는 환경이라면 무엇을 위해서인지도 모른채 그저 열심히 달리는 말일 뿐입니다. 이제는 내가 중심이면서, 그 중심들이 관심사에 따라 한데 모여들고, 이 모임이 또 하나의 큰 우리를 만들어내는 새로운 나-우리(MeWe)를 만들어야 합니다.

소통(Communication)에서 연결(Connected)로
조직은 기본적으로 공동의 목표를 설정하고 그것을 효과적으로 실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분할정복(divide-and-conquer) 방식의 접근을 취합니다. 즉, 하나의 파이를 최대한 합리적으로 쪼개서 단 시간내에 목표를 달성하고자 애를 씁니다. 이것은 전형적인 분업적 협력이며, 이런 방식에서의 의사교환을 우리는 소통(communication)이라고 부릅니다. 하지만 구조적으로 조직은 자신의 파이를 완성하는 것이 목표이다보니 조직 내는 물론 외부의 부서들과는 소통을 제대로 할 수가 없습니다. 그렇게 설계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다행입니다. 구성원들은 조직의 목표를 이해하기에 충분히 똑똑하고, 조직의 딜레마를 자유롭게 넘어설 수 있는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부서 내는 물론 다른 부서와의 관계에 대해서도 서로 친하거나 마음이 열려 있으면 자신의 일이 아주 바쁘지 않은 이상 기꺼이 도와주는 것이 우리 개인입니다. 사람들은 이제 정보통신 기술의 발전으로 항상 서로에게 연결되어 있는 상태에 이르렀고, 관심사에 따라 다수의 사람들과 연결을 거듭하며 필요한 의사소통을 나눕니다.

Connecting Differences, not Making Differences

모든 것은 내 안이 아니라 사이에 있습니다. 이제는 남들과는 다른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것보다 서로 다른 것들을 연결하는데서 가치가 창발됩니다. 조직의 구성원 각자의 역량을 아무리 끌어 올려도 서로 다름을 연결하는 상황을 만들어 주지 않으면 사람들은 서로 적극적으로 협력하지 않습니다. 이제는 제한된 네트워크 내의 소통에서가 아니라 나의 관심로부터 출발하는 열린 채널로의의 연결이 중요합니다. 레츠키는 조직의 딜레마를 극복하고 사람들이 서로 다가가게 만들고 서로의 생각과 마음을 창발하게 하는 혁신적인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방법론입니다.

레츠키는 마인드 파워를 끌어올려 서로의 생각을 창발시키면서 함께 인사이트와 생각을 공유하고 평가할 수 있는 총 네개의 프로세스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 오프닝(Opening): 틀을 쉽게 깨고 단시간에 몰입하게 하는
– 스토밍(Storming): 내적인 에너지를 끌어올리며 각자의 솔직한 생각들과 아이디어들을 창발시키면서
– 쉐어링(Sharing): 우리가 풀고자 하는 숙제의 열쇠가 무엇인지를 발견하면서
– 액티베이션(Activation): 앞으로 나아가야 할 길을 찾아내는 혁신적인 방법론입니다.

본 홈페이지를 통해서 레츠키의 다양한 도구들과 솔루션을 만나보세요. 여러분의 목적에 따라, 시간과 공간적 제약에 따라, 또 참여하는 사람들의 규모에 따라 얼마든지 자유롭게 함께 하는 장을 만들 수 있습니다.

Connecting Dots, Making Serendipities!

여러분과의 연결을 기다리겠습니다.

1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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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선 나의 생각과 다른사람의 생각을 연결(connection) 하는 방법을 한번 시도 해보면 좋겠습니다. by kosv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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